반갑습니다.
우선 두란노 사이트를 이용하여 주시고 격려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미완성인 상태에서 운영중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난관련사이트가 많은 변화와 발전을 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저희 두란노사이트운영은 저와 아내와 둘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현실의 변화와 미래의 비젼을 갖고 최선을 다해서 운영 할 것입니다.
배양법등 난관련에 관한 진지한 토론과 대화의 장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란노  호영재 올림
    

김부식 wrote..
: 이 싸이틀을 애용하는 회원입니다.
: 애란인의 한 사람으로써 이처럼 좋은 장을 열어 주셔서 두란노 난원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 제가 이 싸이틀을 이용하면서 좋은 점도 많이 있었으나 몇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서 관계자 여러분께 문의를 드립니다.
: 난을 키우면서 경험도 부족한데다 난에 관한 지식도 부족하여 많은 실패를 해왔습니다.
: 오늘 개설한 nanplaza.com에서는 저 같은 사람을 위하여 동호인만의 대화가 가능하여 정보교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 시스템을 보았는데 귀사에서도 동호인만의 대화방을 개설해 주실수는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