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심에 감사합니다.
두집살림에 (농장,자택)하루를 전쟁치루듯
지내고 있습니다.
토,일요일은 문화회관 중전시실에서 전시회중이니 필히 오셔서 뵙시다.
단 일요일은 교회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서낙동강에서 보는 아침해가 나날이 활력이 넘칩니다.
천향원 호영재 올림
김이균 wrote..
: 축하 드립니다.
:
: 항상 가까이에 있었던 누란노난원이 아주 멀리
: 강서로 가면서 춘향원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큰
:
: 그림을 그리며 학장 개업하게 되어 진정 축하
: 드립니다.
:
: 쉬이 들러 차한잔 나누던 곳이거늘 더 아쉬움이
: 남아 더 섭섭합니다.
:
:
:
: 양지마을 주례에서는 만날 수 없어 기회가 주어지면
: 강서마을로 달려갈 참입니다.
:
: 좋은 만남에 감사드리며 양지마을에 자주오소서,
:
: 우리 신청사에도 봄소식이 오도록 협조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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