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이 설연휴가 지나면 포의속 꽃망울은 살포시 고개내밀고 지난 작열한 혹서기를 이겨낸 아름다운 개화의 결실로 애란인의 마음을 달래주리라... 회원 및 고객 여러분! 즐겁고 정겨운 설연휴가 되시며 안전하고 평안한 귀향길 아름다운 만남으로 복된 한해 되시길 빕니다. 천향원 호영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