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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반갑습니다. 그 동안 많은 회원님들의 기대에 부응치 못하고 개인적인 관계로 많은 상품을 올리지 못했슴을 시인합니다. 2월에는 본격적인 화물철이라 전국애란인의 난실을 방문하여 개화되는 과정을 점검하느라 매주일마다 전국을 순회하고 3월에는 각종 판매전시회,지방전시회,연합전시회,전국전시회등 3월한달동안 15000Km주행(현재 엔진수리중)하면서 전시작품의 구매,소개등으로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습니다. 전시기간이 끝난 요즈음은 전시회에서 주목받았던 명품들의 분양에 전국을 다녀야 하고 틈내서 두란노 난실의 분갈이,분주는 물론 가까운 애란인의 난실을 방문하여 분주한 명품종자목을 입수하는등 일정이 다소 모자라서 경매품과 기대품상품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가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많은 물량에는 한계가 있더군요. 단순히 판매할 물건을 구입하야 올리는 것이아니고 제가 배양하고 작품을 만들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품종만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하고 구입하여 상품으로 올려져 회원분들이 구입하여 만족함을 전하여 올때 쇼핑몰의 운영자로서, 애란인으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회원분들이 날마다 방문하여도 다른 사이트처럼 많은 상품을 올리지 않아 기대에 부응치 못했슴을 사과드립니다. 이제부터는 상품들을 정상적으로 올리려고 준비중입니다. 최선을 다하여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두란노 난원 호영재 올림 reesunkyu wrote.. : 이제는 진달래, 개나리, 벗꽃이 만발하는 계절 처럼 기지개를 켜세요. : 운영자님의 배려를 있지않고 있습니다, 언제나 제일 먼저 찾아가는 가게가 너무 허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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