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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랑에서 언제나 따끈한 사진을 올리시는 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역시 청아한 꽃으로 소식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달에는 남해군 창선면의 율도교회로 5월22일에는 통영군 한산면 추봉교회로 전도지원을 갑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한 삶이 되시길 빕니다. 두란노에서 호영재 차동주 wrote.. : 안녕 하세요? : 과천에서 뵙고 이제 인사 드리는군요. : 하시는 하나님 사업은 여전 하시겠지요? : : 날마다 하시는 일이 영광과 축복이 있으시기 바람니다. : 그럼 :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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