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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상품의 수급은 물론 배송도 문제가 되는 계절적인 문제는 물론 개인적으로 문제로 분주히 보내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신아의 급속한 성장은 매일 살피고 살펴도 지루하지 않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가을에 개인적인 일이 마무리되면 전국의 두란노 회원님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상품들을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됩니다. 기대하셔도 됩니다. 방문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두란노 난원 호영재 김종대 wrote.. : 사장님 안녕하세요 : 무더운 여름은 잘보내시구요? : 자주들러 새얼굴을 보는것이 유일한 즐거움이었는데.... : 요즘 사이트가 너무조용하니 좀 심심해요 : : 사장님. : 올가을 시즌에 선보일 새얼굴들(동양란)에 대한 : 품종만이라도 게시판에 예고해주실 수가 없으신지요. : 더 가지고 싶은것은 군기, 수문룡, 보생지화등 : 무수히 많습니다. : : 여름 건강히 보내시구요. : 가을에 다시 뵙겠습니다. : : 싸이트는 요즘도 소식들이 궁금해 매일 1번씩은 열어 봅니다. :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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