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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장 고귀한 복음의 사명을 위하여 헌신하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첫 사랑 그대로 첫 결단 그대로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사역자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란노 난원 호영재 올림 이준탁 전도사 wrote.. : 호영재 집사과 이선애 집사님께 새해 문안인사 드립니다. : 2002년도에는 새로이 시작되는 집사님의 사업과 가정에 주님의 향기가 가득하길 원합니다. : 집사님 내외분을 보면서 많은 도전과 위로를 받습니다. : 항상 감사드리구요 석만이와 산나에게도 좋은 일만 생기면 좋겠습니다. : 천향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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