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board 2.0.4 - 두란노 게시판 [ 게시물 수정 ]

>> Edit article


			이름
			메일
			홈페이지
			HTML	사용함 사용안함
			파일수정
			제목
			패스워드	TextSize Operation

PSB부산방송에서 자생난과 품질에서는 손색이 없으나 가격이 저렴한 “배양난”을 특별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품종은 잎에 녹색이 다소 포함된 중투로, 사무실 혹은 응접실의 장식품용 엽예품으로는 가장 훌륭한 한국 춘란입니다. 
엽록소를 포함시켜 중투 초심자들도 실패 없이 쉽게 배양할 수 있도록 최적화시킨 조직 배양란으로, 가정의 장식품으로 또는 축하선물용, 합격, 진급, 이사, 개업 선물로 아주 좋습니다. 
수십,수천만원을 호가하는 “한국춘란”을 저렴한 가격에 즐기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난”의 향취를 아시는 애호가라면 절대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특히, 금번에는 "짜보 중투"를 선보입니다. 
"짜보 중투"는 희귀종으로 재배하기에는 까다롭지만, 오랜 애호가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게되는 품종입니다.

<a href="http://www.psbshop.co.kr/" target="_blank">지금 PSB난몰에서 배양난을 감상하세요.</a>

* 배양난의 특징 
난의인공적인 배양방법은 생장점을 떼어내어 배양하는 것과 씨앗을 배지속에서 싹트게하는 무균배양이 있으며 생장점배양은 원품종의 복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균배양이란 난의 꽃에 수정을 통하여 만들어진 씨앗을 배지에서 배양하는 것으로 배아가 없는 홀씨를 발아시키는 방법입니다. 
품질에 있어서도 무균 또는 생장점 배양이 잘되는 풍란류는 산채품과 거의 차이가 없으며, 춘란중투 및 호복륜등은 뿌리상태를 보면 다소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지만, 3~4년 재배되면 그후 신아는 거의 구분이 어려우므로 저렴한 가격으로 난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초심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배양난” 관리법 
일광 : 반그늘 아래에서는 겨울 오전 햇볕을 쪼여 주어도 잎이 타지 않고, 오히려 잎의 발색이 좋아집니다. 
물주기 : 산채품보다 하루 빨리 관수하여 용토에 다소 습기를 지닌 상태에서 관수하여 주는 것이 생육에 좋습니다. 
비료주기 : 과다한 비료의 사용을 싫어하지만, 봄부터 가을까지는 비료농도를 묽게(하이포넥스 기준 3000배~4000배) 만들어서 관수겸 비료 시비를 동시에 실시하면 생육이 좋습니다.

띄어쓰기 없이 쓰거나 HTML 미사용 시 한줄을 너무 길게 쓰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