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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하여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향을 내며 촛불과 같이 자신을 희생하여 세상을 밝히며 지고지순한 순수함으로 모두를 사랑하자........ 막내야 방문해 주니 반갑구나. 3주후 설엔 얼굴을 보자꾸나 /오빠가 호미숙(호미호미) wrote.. :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align=center> : <font color=blue size=4> : <center> : 바위섬 [호미호미]<P><p> : : : 모진 바람맞아<p> : 얼기 설기 거친 주름<p> : 어부인 어버이 손<p> : 깊이 패인곳마다<p> : 삶의 고뇌여라.<p> : : 돌틈사이 외로운<p> : 작은 소나무<p> : 다져진 강인한 생명력<p> : 인생은 피할수 없는<p> : 끝없는 고독한 항해<p> : : 질곡을 넘은 바위너머 <p> : 또 하나의 다른 바위언덕<p> : 거센 포말과 해풍 맞아<p> : 면역되어버린 세파 <p> : : 영속되어지는 삶의 윤회를<p> : 거부하지 않고 맞서는<p> : 거대한 아버지,어머니<p> : 오늘도,<p> : 바다를 향한다<p> : <pre><b> : : : 오빠의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리고 : 신사년 모든 일 소원 성취바랍니다. : : 또한 신사년 한해 가족모두 건강하구 : 하시는 사업 소원성취하세요. : : 다 둘러보지 못하고 게시판부터 썼어요. : 제 홈페이지 가는 길이 없어서제가 링크를 시킵니다. : 저도 오빠의 홈페이지를 소개를 많이 하겠어요. : 그리고 전국에서 배달 가능한지요.. : : 서울 막내동생 미숙이가 : <a href="http://www.ihwajin.co.kr/homis/"><img src="http://www.dulanno.com/pds/gallery/1371_s.jpg">란을 크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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