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웃는 모습이 선합니다.

계절적인 요인으로 다소는 어려운 시기라 보여 집니다.
특히 대구는 화예품 위주로 취미계가 흐르다보니
더욱 계절적인 영향을 많이 받겠지요.

부산은 요즈음 신아를 기대하는 시기라 다소는 활기찹니다.
그래서 지방이나 지역의 애란인 난실에도 부지런히 다니며
배양에 관한 작은 조언도 하지요.
맘에 드는 품종이 있으면 예약도하고 구매도 합니다.

관유정에 멋진 사이트개설하시고 
농장에는 명품의 신아가 무수히 나와 풍년결실이 선한데.....
힘내시고 언제나 처럼 고객으로 부터 신뢰받는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하고 
삶의 촛점은 주님을 증거하는 복음의 전파에 맞추시면
언제나 감사와 기쁨이 충만할것임을 확신합니다.

관유정 화이팅!!1
난아카데미 화이팅!!!

두란노 난원  호영재


 


    



대구 관유정 이대발 wrote..
: 호사장님 여기 대구는 너무 너무 불경기이고,또한 난유통점도 25~30군대쯤 되다보니 무척 힘이
: 듭니다 거기에다 화예품위주의 시장이면서도 꽃이 없는 때에는 믿고 싸려곧도 하질않아 너무너무 
: 힘이듭니다  가끔은 나를 바라보고만 있는 오래된 단골 고객들만 아니면 난을 취미로 하며
: 다른 일을 해볼까하는 갱각도 자주든답니다,5~6년쯤지나면 시장도 안정이 될거 갔기도 하구?요
: 자고일어 나면 어디서 누군가 난집을 하려고 한다는소문이 있을지경이니 하여튼 답답해 죽겠군요,
:   호사장님 께서는 제가 촣아하는 흔치않은 춘란상 임니다 그리고 상인회도 잘되길 기원합니다,
:      이 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