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새로운 미생물 비료가가 있어 추천하려 합니다, 
길항 미생물로 이루어진 세라닉제제 '흙살려'라는 비료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미생물 제제는 비료법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현제는 제제가 아닌 비료로서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일본 및 선진국가에서는 이러한 미생물 기술의 발달에 상당한 진척을 하였으나 아직 우리나라
에서는 지식의 결여와 또 인식의 부족으로 생소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대구 경일대에서 산학 공동으로 8년의 연구 끝에 개발된 토양미생물 비료입니다. 
길항 미생물 제제로서 4가지 미생물을 세라믹에 고정화한방법으로 환경친화적인 유기.자연
농법의 선두주자로서 각광받는 제품이 될것이며 미생물 비료이므로 소량의 사용으로도 미생물의
번식 효과로 병.충해 방지등 자연.유기 농법의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특히 가정에서의 퇴비사용, 또는 화분의 분갈이등의 필요성을 최소화 하며 난등과 같은 가정용 
화분관리에 가장 적합합니다. 
제가 흙살려를 화분에 주니까요, 촉이 잘나오고요. 
뿌리가 굵고 튼튼해집니다.그리고 영양분 흡수가 좋아 
성장도 잘되고요..특히 진딧물과 병충해에 아주 강한 억제 작용 및 방제 작용이 있습니다.
진딧물은 2틀이내에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실수 있읍니다.
기타로 흙살려의 미생물을 배양하여 옆면 시비하는 방법등 요소 비료와 흙설탕을 이용하여
중성화 하여 배양하는 방법등 사용 용도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최소의(약2그램)
양으로 뛰어난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bacillus sp. 2종, psedomonas sp. actinomyces sp.등의 미생물은 각종 효소의 생산 및 토양
전염성병균의 침투 방지, 토지개량,유기질분해 및 길항 작용을 하는 주요 비생물입니다.
이러한 미생물을  극소량의 깻묵, 톱밥, 미강등과 함께 바이오 세라믹스에 고착한 방법으로
여기서 깻묵 톱밥 미강등은 미생물의 주요 영양소로서 미생물을 죽지 않게 보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미생물들이 토양과 물을 접할시 번식을 하게됨으로 비료의 효과를 가지게 됨니다.
 

 
한달에 한스푼만 주면 난이 엄청 잘자라요... 
무화학 비료다 보니 진짜 흙이 살아요. 
그리고 진딧물같은 병충해 발생시 흙살려를 물에 휘석하여 옆면 시비를 하여 주면 바로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궁금하시분 전화 주십시오. 아니시면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글을 남겨 주셔도 됨니다.
(HTTP://WWW.DBBIO.NET)현 인터넷상에서 구매가 되지 않고 있으니 전화로 구매 요청을 하시면
택배 발송하고 있습니다. 
016-818-8486.053-475-5727 권종찬으로 문의 하여 주십시요. 
난 뿐만아니라, 다른 식물에도 효과가 대단합니다. 
현재 흙살려는 100그램 짜리 :5000원 350그램 10,000원 750그램 18,000원에 시판되며
작은 약봉지의 포장지도 시판하고 있습니다.
1회 사용량은 약 2그램정도이고 가루제제이며 물과 휘석하여 시비하기도 합니다.

"흙살려" 취급점 모집도 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2001년 8월 16일자 한국 경제 신문에서 소개된 내용입니다.>

동방바이오(대표 이헌구)는 화학비료를 전혀 섞지 않은 알약병 크기의 초소형 바이오 비료를 개발,이달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가 내놓은 바이오 비료 "흙살려"는 식물에 영양을 공급하는 각종 효소와 미생물을 배양시켜주는 천연 유기물질을 농축해
분말로 만든 것이다. 

특히 이 비료는 산성화된 토양을 즉시 복원시켜줄 수 있는 것으로 베란다에서 난을 키우거나 화분 분재 텃밭 정원등을 가꾸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헌구 대표는 "이 제품은 토양미생물과 식물의 뿌리에 원적외선을 공급할 수 있는 성분이 들어 있어 새순이 잘 돋아나고
건강하게 성장해 병충해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비료는 경북테크노파크 안에 있는 경일대학교 신기술센터와 산학컨소시엄으로 개발한 것으로 일반 농작물에 활용할 경우
토양미생물 증식을 통해 흙이 산화하는 것을 방지해 수확을 한 뒤에도 신선도가 오랫동안 유지된다고 밝혔다. 

경북 칠곡공장에 양산체제를 갖추고 현재 1백g짜리 초소형 비료에서부터 3백50g,7백50g등 3가지 종류를 내놨다. 

(한국 경제 신문 내용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