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날로 활발하게 운영되는 난아카데미에 찬사를 보냅니다. 언제나 순수한 모습과 열심인 모습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풍성한 결실의 계절에 귀가정과 난실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길 빕니다. 두란노 호영재 이대발 wrote.. : 한가위 잘 보네세요, 사모님께도 전해 주시고요 하나님의 은총이 늘~~~~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