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난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호집사님과 선애님의 결실이 이제 드뎌 나타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두분 부부의 사랑이 항상 풍성하길 바라며 처음사랑의 마음으로 두란노를 키우시면 반듯이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울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홈페이쥐 개설을 인해서 사업이 불과 같이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그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