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이제 꽃철도 지나가고 산채 하기에 여려운 시기인것 같습니다.
난향 가득한 곳.. '난나라'입니다. 
저희 난나라에서는 순수한 우리 자생춘란만을 엄선하여 취급하고 있습니다.
난을 사랑하고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번 구경 와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저희 난나라에서는 매일 경매를 밤 9시에 마감 
하고 있아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저희 '난나라'는 검증된 난만을 선별하여 취급하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구입 하셔도 후회가 없을겁니다.

오늘도 회원님들이 집안에 행복과 함께 난향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난나라 운영자 김영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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